데미안의 공방의 상식과 양심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양 어깨에 얹고 있는 주근깨 소년.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지만 마음 속으로만 담아두고 있는 점을 보면 겉모습 그대로의 순수한 아이.
공방 사람들 모두에게 귀여움을 받는 나날에 행복을 만끽하고 있다.
1.이름 : 로렌 나시아스
2.나이 : 16세
3.성별 : Male
4.생일 : 6월 22일
5.종족 : 인간
6.키 : 162cm
7.몸무게 : 58kg
8. 거주지 : 제 3거주지의 단칸방
9.성격 :
소심하고 부끄럼을 많이 타는 전형적인 어린아이. 가끔 실수도 하고, 농땡이도 피우고, 장난도 치지만 기본적으로는 평범하고 순수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성격의 소년이다. 그런 만큼 데미안의 공방의 상식을 맡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귀족적인 데미안을 마음속깊이 존경하고 있으며 다른 도제인 리비우스와 알비제가 농땡이 피우는 만큼 도제가 해야할 일을 모두 맡고 있다. 동경하는 데미안을 닮고 싶어 하며 어른스럽다는 칭찬을 듣길 바란다. 반대로 꼬맹이 취급을 받는다고 느꼈을 때는 기분나빠한다.
최근 신경쓰이는 사람이 생겼다. 겉모습 그대로의 일심단편의 순정파.
10.직업
[마법사의 도제]
올해로 도제가 된지 1년차가 된 최고참 도제. 하지만 마법에 재능은 없는 편. 마법사(史)를 좋아하는 일면을 보인다. 실험을 하는 마법사보다는 지식을 탐구하는 학자가 어울리는 아이.
[야시장의 골동품상인집 둘째 아들]
골동품 상인의 둘째 아들. 로렌의 형이 골동품 상을 물려받기로 되어 있지만, 도제 일을 쉬는날 가끔씩 집안 일을 돕는다.
11.특징
마법사처럼 두터운 옷감의 밤색 로브를 입고 후드를 깊게 눌러쓰고 다닌다. 로브가 덥고 귀찮다고 생각하지만 마법사의 도제라는 것에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만큼 복장에 많이 신경쓰고 있다. 하지만 최근 데미안이나 알비제, 리비우스등 복장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 사람이 늘어나서 뭘 입어도 상관 없지 않을까 고민하고 있다.
항상 단정하게 정리된 브론즈색의 머리카락과 양 볼에 잔뜩 있는 귀여운 주근깨가 인상적인 소년. 키가 작은 것을 신경쓰고 있지만 딱히 운동을 하지는 않는다.
12.스토리
골동품 상인의 둘째 아들로 태어난 평범한 아이.
1년전 부모님의 가게 일을 돕고 있던 로렌을 시장을 보러 나온 알비제가 발견함으로서 도제일을 시작했다.
그 후 1년간 착실히 도제일을 배웠으며 지금에 와서는 한 사람의 마법사로서 부끄럽지 않을 수준의 '지식'을 쌓았다. 하지만 실제로 마법사라고 자칭할 수 있냐고 한다면...
스승인 데미안이 너무나도 뛰어난 천재인 탓에 범재인 로렌을 가르치는데에는 좋은 스승이 아니다. 다만 현재의 로렌은 공방의 모두들과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해서 어쩔 줄 모르는 모양.